'자바/JavaOne 200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10 자바원의 Visual VM(외 2개) 발표 동영상
  2. 2008/05/20 자바원을 다녀와서...
  3. 2008/05/07 POJOs in action (2)
  4. 2008/05/07 흐흐.. (2)



자바원을 다녀와서...

자바/JavaOne 2008 2008/05/20 11:08 posted by 낭만검객

공부할 것 많았습니다. 자바도 영어도 ^^;

넷빈즈IDE

  • 프로파일러가 공짜이지만 쓰기 쉽고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https://visualvm.dev.java.net/ 을 넷빈즈에 통합한 것이고
    • 이클리스와 달리 넷빈즈를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프로파일러를 쓸 수 있습니다.
  • SOA에 관심이 있다면 넷빈즈의 BPEL 디자이너 같은 GUI 도구를 눈여겨 봐야할 듯 합니다. http://www.netbeans.org/features/soa/index.html
  • 자바스크립트 통합환경으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J)Ruby On Rails도 지원합니다!
    • 사용자가 만든 클래스 타입도 추론하여 "."을 찍으면 메소드를 추천하는 인텔리센스 기능 제공
    • 일부 기능이 IE에서는 완전하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디버깅이었던 듯) 데모를 지켜보던 제임스 고슬링이 IE를 가볍게 씹어주셨습니다. ^^

자바로 스크립트 언어 만들기

  • JSR-223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http://today.java.net/pub/a/today/2006/09/21/making-scripting-languages-jsr-223-aware.html
    • 스펙은 서블릿처럼 그냥 인터페이스 묶음입니다. ^^ 당연히 인터페이스를 다 '구현'해야 돌아갑니다.
  • 특정 업무에 국한한 언어(Domain Specific Lanaguage)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러와 더불어 업무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 JSR-223을 따르는 언어를 한 파일에 혼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if/while 문을 지원하는 언어를 만들려면 "휴... 언제 파서 만들고.." 캄캄합니다.
    • 하지만 if/while 기능은 groovy를 이용하고 각 if/while 블럭 안에 자기가 만든 스크립트 언어로 기술할 수 있습니다.

업무만 바라보다

  • 다양한 분야(SOA, MIDP, 스크립트언어, 넷빈즈, GWT, 가비지 컬렉션)를 전체적으로 훓어보거나
  • 일부는 직접 실습구현까지 해서
  • 상당한 지식을 충전할 '준비'를 한 느낌입니다.

각 세션마다

  •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라서 강사도 충분히 지식을 전달하지 못했고, (Effective Java의 Joshua Bloch 세션은 훌륭했습니다)
  • 영어이고 주제가 어려운 것도 많아서 충분히 흡수하지도 못했지만,
  • 공부할 거리를 많이 들고 왔습니다. 지식 충전 '준비'

TAG 자바원

POJOs in action

자바/JavaOne 2008 2008/05/07 06:33 posted by 낭만검객
어제 이곳 시간으로 5일 오전, <POJOs in action>를 쓴 'Chris Richardson' 아저씨가 진행한 'Developing Enterprise Applications With the Spring Framework'를 들었습니다.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JavaOne...)

스프링 IoC, AOP, DAO, ORM을 전반적으로 다뤄 깊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3시간 반 정도 시간에 스프링 기본을 정리하여 나름 괜찮았습니다. 강사인 크리스 아저씨는 말도 천천히(어찌나 고마운지) 하고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말그대로 영국 신사였습니다.

교재는 132쪽 분량으로 제법 정성껏 정리를 잘해서 조금 더 살을 붙이면 책이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시간 일찍가서 교재를 보고 있는데, 대뜸 교재 괜찮냐고 물어 당황했습니다. ^^;; 다행히 대답은 안듣고 다음 사람에게 넘어갔습니다 흐.. ^^

강의 도중 바로 바로 질문을 받아가며 진행했습니다만, 질문이 마치 스프링을 좀 알면서 예외적인 상황을 묻는 것이거나, 그냥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라 강의 흐름만 끊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 아저씨는 질문마다 여러 미사여구를 붙여가며 친절히 답해주었습니다. (답변: "뒤에 나와요" ^^)

첫 번째 질문은 구글의 미친밥(Crazy Bob, Guice 개발자)도 한 이야기 인데 "당신은 POJO를 강조하는데 스프링 설정 파일을 쓰는 것 자체가 이미 포조가 아니지 않느냐?" 였습니다. 대답은 "Yes or No. 물론 XML설정파일은 스프링에 의존하는 것이지만 객체 자체는 어떠한 것도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뭐  특별한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 대답할 때 약간 당황하더군요.

강의가 끝나고 간단한 경품추첨을 했습니다. 종이 비행기를 날려서 잡은 사람에게 저자의 책 한 권을 주는 아주 아주 중요하고 멋진 행사였는데.... 제가 잡았습니다 ^^;;; 물론 크리스 아저씨의 싸인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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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들은 'Filthy Rich Client' 세션은 강사가 너무 너무 너무 못해서 30분도 못 참고 나왔습니다. 저말고도 상당수가 탈출 -_- 잠시 쉴까 다른 것 들을까 고민하다 비싼 돈 들여온 곳이기에 'gwt' 세션으로 향했습니다.

GWT는 한 번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못봤는데 이 세션 덕에 기초 지식은 쌓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발표자가 맘에 들어, 발표자가 쓴 책도 방금 사왔습니다. ^^

이제 40여분 뒤면 다음 강의입니다...

흐흐..

자바/JavaOne 2008 2008/05/07 06:13 posted by 낭만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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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분! 'More "Effective Java"' 세션 뒤에 그의 두 번째 책 <Effective Java, 2nd  Ed.>싸인회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More ...'는 이 책에서 약 7개 정도의 내용을 뽑아서 진행했습니다. 굳이 여기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책 사서 읽으면 충분합니다. ^^ 물론 여기에 오지 않는다면 조슈아 아저씨의 사인북도 얻을 수 없고 (샀지만..) 티셔츠도 얻을 수 없고, 사진도 찍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