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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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3 iLeadership 이벤트 응모!
- 2011/01/26 아파치, PHP 설치하기
- 2011/01/25 PHP에서 [] 오퍼레이터 오버로딩
- 2011/01/20 디비 구조개선
- 2010/11/09 기업에서 선과 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2010/08/05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2010/06/08 WWDC 1일차: 키노트 (1)
- 2010/06/06 요세미티에서의 2박3일
- 2010/06/04 쿠퍼티노에서의 둘째 날
- 2010/06/04 쿠퍼티노에서의 여행 첫 날 (2)
- 2010/05/17 아마도 선생님?
- 2010/05/14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요?
- 2010/04/04 오랜만에 학교 왔다가
- 2010/03/28 패턴 글쓰기
- 2010/03/27 진실이라는 것이 있을까?
- 2010/03/26 쳇바퀴를 돌다
- 2010/03/26 법치주의
- 2010/03/04 뉴욕타임즈의 김연아
- 2010/02/24 그 분께서 간만에 비리척결을 말씀하시네요. (1)
- 2010/02/16 휴일도 정권따라
- 2010/02/16 따라하기 전략
- 2010/02/13 다음에 살 차
- 2010/02/10 Things 셋업 (2)
- 2010/02/08 태양이 사라졌습니다
- 2010/01/26 스티브 발머 아저씨의 재치
- 2010/01/15 공장의 부속품 (2)
- 2009/12/22 아이폰으로 즐기는 휴식
- 2009/12/19 돌고 도는
- 2009/12/18 같은 일을 어렵게 해서 싫었지만
세상 참 편하네요.
sudo apt-get install apache2
sudo apt-get install php5
sudo apt-get install libapache2-mod-php5
sudo apt-get install php5-memcache
sudo /etc/init.d/apache2 restart
cd /var/www/
ls index.html
cd /etc/apache2
ls conf.d
PHP에서도 연산자 []를 오버로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코드 보시죠. (생성자는 생략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memcached 래퍼 클래스를 만들면 서버간 공유 가능한 ArrayObject를 만들 수 있습니다.
class MemcachedArray extends ArrayObject
{
// TODO: 생성자
public function offsetSet($i, $v)
{
parent::offsetSet($i, $v);
// TODO: memcached set
}
// TODO: offsetGet
}
$a = new MemcachedArray("IP", "Port");
$a["cybaek"] = "123";
echo $a["cybaek"];
?>
보통 디비의 테이블을 설계할 때 논리적인 모델만을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극도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많은 데이터를 복제하여 가용성을 유지한다면, 컬럼의 업데이트 빈도를 보고 수직분할을 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짧지만 나름 유익한 내용입니다. :)
그러나 극도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많은 데이터를 복제하여 가용성을 유지한다면, 컬럼의 업데이트 빈도를 보고 수직분할을 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짧지만 나름 유익한 내용입니다. :)
TAG 디비설계
구글은 정보를 여는데 왜 네이버는 열지 않냐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견제 본격 시동 '지메일 연동 차단'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기 회사의 이득을 위해 움직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견제 본격 시동 '지메일 연동 차단'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자기 회사의 이득을 위해 움직입니다.
어제는 정은임 아나운서 6주기였습니다.
오랜만에 팬들이 만든 다시듣기 페이지에서 93년도 2월 방송분을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심코 클릭한 방송이 대학 입학 직전인 93년 2월 8월이네요. 동네 컴퓨터학원을 다니고 있었던 것 같은데...
http://www.worldost.com/
오랜만에 팬들이 만든 다시듣기 페이지에서 93년도 2월 방송분을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심코 클릭한 방송이 대학 입학 직전인 93년 2월 8월이네요. 동네 컴퓨터학원을 다니고 있었던 것 같은데...
http://www.worldost.com/
TAG 정은임
새벽 1시50분 기상. 2시45분 모스콘 도착 9시30분 입장. 장장 7시간을 기다려 메인홀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제 여행의 목적이 쿠퍼티노를 가는 것도, 요세미티를 보는 것도 아니라 잡스의 키노트를 직접 보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성공했습니다. :)
잡스의 키노트를 보면 노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알려야할 필요가 있지만 애플에게 불리한 내용은 말조차 하지 않고 화면에 몇 자 언급하고 끝냅니다. 보통 사람들이 발표할 때 잘 모르거나 자신없는 내용을 얼버무리며 이야기해서 신뢰를 잃는데 반해 잡스는 불리한 내용은 아예 말을 안 합니다.
둘째, 청중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시작합니다. 애플 사용자의 상당수가 스티브 잡스에 우호적인데 키노트를 직접 보려고 온 이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 청중은 모스콘의 오천 명보다 더 많습니다. 전세계의 맥 플랫폼 개발자나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어도비와 애플 간에 벌어지고 있는 HTML5 표준 논쟁이나 구글 안드로이드와 반대되는 애플의 폐쇄 정책에 어느 정도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최근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iAd를 이야기하며 개발자를 사랑하는 애플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강하게 표현합니다. "우리는 개발자들이 계속 개발할 수 있게", "그동안 개발자에게 1빌리언 달러를 줬다.". 그리고 애플이 폐쇄적인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은근히 알리기 위해 HTML5와 AppStore라는 두 개의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특유의 '왜곡장'을 느꼈습니다.
셋째, 역시 임기응변에 능합니다. 행사장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무선랜 클라이언트가 있어, 잡스의 브라우징 데모가 잘 안 되었습니다. 심지어 백업 장비를 연결했을 때도 안 되었고, 다시 원래 장비로 돌아와 했을 때도 안 되었습니다. 잡스도 당황했지만 로컬 이미지를 이용해서 레티나 디스플래이 데모를 대신했습니다. 오히려 이 상황을 뒤에 이어지는 다른 항목 발표 때 유머 소재로 사용하며 청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힘든 광경을 생방송으로 봐서 나름 좋았습니다. ^^
iCon책을 읽어보면 아픈 뒤로 잡스가 팀(Team)을 강조하고 함께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지난 18개월간 아이폰4를 위해 애쓴 각 팀을 하나 하나 소개하며 청중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개발자들이 보람을 느꼈겠지요?
2년 전에 다녀온 자바원(Java One)과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정말 다릅니다. 자바원에서는 강의를 듣는 기분이지만, WWDC는 잡스의 키노트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세션도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 듭니다. 한 마디로 즐겁습니다. :)
다시 오고 싶네요.
잡스의 키노트를 보면 노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알려야할 필요가 있지만 애플에게 불리한 내용은 말조차 하지 않고 화면에 몇 자 언급하고 끝냅니다. 보통 사람들이 발표할 때 잘 모르거나 자신없는 내용을 얼버무리며 이야기해서 신뢰를 잃는데 반해 잡스는 불리한 내용은 아예 말을 안 합니다.
둘째, 청중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시작합니다. 애플 사용자의 상당수가 스티브 잡스에 우호적인데 키노트를 직접 보려고 온 이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 청중은 모스콘의 오천 명보다 더 많습니다. 전세계의 맥 플랫폼 개발자나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어도비와 애플 간에 벌어지고 있는 HTML5 표준 논쟁이나 구글 안드로이드와 반대되는 애플의 폐쇄 정책에 어느 정도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최근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iAd를 이야기하며 개발자를 사랑하는 애플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강하게 표현합니다. "우리는 개발자들이 계속 개발할 수 있게", "그동안 개발자에게 1빌리언 달러를 줬다.". 그리고 애플이 폐쇄적인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은근히 알리기 위해 HTML5와 AppStore라는 두 개의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특유의 '왜곡장'을 느꼈습니다.
셋째, 역시 임기응변에 능합니다. 행사장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무선랜 클라이언트가 있어, 잡스의 브라우징 데모가 잘 안 되었습니다. 심지어 백업 장비를 연결했을 때도 안 되었고, 다시 원래 장비로 돌아와 했을 때도 안 되었습니다. 잡스도 당황했지만 로컬 이미지를 이용해서 레티나 디스플래이 데모를 대신했습니다. 오히려 이 상황을 뒤에 이어지는 다른 항목 발표 때 유머 소재로 사용하며 청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힘든 광경을 생방송으로 봐서 나름 좋았습니다. ^^
iCon책을 읽어보면 아픈 뒤로 잡스가 팀(Team)을 강조하고 함께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지난 18개월간 아이폰4를 위해 애쓴 각 팀을 하나 하나 소개하며 청중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개발자들이 보람을 느꼈겠지요?
2년 전에 다녀온 자바원(Java One)과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정말 다릅니다. 자바원에서는 강의를 듣는 기분이지만, WWDC는 잡스의 키노트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세션도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 듭니다. 한 마디로 즐겁습니다. :)
다시 오고 싶네요.
TAG WWDC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세미티의 절경 특히 글래시어 포인트에서의 비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꼭 한 번 가서 봐야합니다. 정말 스케일이 다릅니다. 한 후배가 그랜드캐년 등도 봤지만 글래시어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공원의 모습이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멋지다고 했었는데, 제가 그랜드캐년은 안 가봤지만 그 말에 100% 동의합니다.
계속 운전을 해서 그런지 11시 넘어서야 입산을 했습니다. 입산하고 목표지였던 글래시어 포인트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놀랍지요? 공원입구에서 다른 한 곳으로 가는데 '운전해서' 2시간입니다. 그런 관광 포인트가 몇 군데 있고 가는 길에 계속해서 비경이 나오는 덕에 사실 만 24시간 동안 요세미티를 다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저희도 몇몇 포인트를 보고 4시 이전에 하산할 계획이었지만 극히 일부만 보았는데 오후 8시가 넘어 공원을 나왔습니다.
제가 가거나 즐긴 것은 글래시어 포인트, 요세미티 빌리지 한 바퀴, 공원 내부 피자가게, 미러 레이크 하이킹 정도입니다. 자전거를 대여해서 이곳 저곳을 보고 싶었는데 4시45분에 마감을 해서 아쉽게도 빌리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6월은 여름이라고 연장근무해서 4시45분이고 하절기가 아닐 때는 3시45분에 마감합니다. 참고하셔서 저처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곳에 가실 분을 위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대로 구경하기 위해 2박 이상을 하실 계획인 경우 공원 내에 있는 숙소를 잡으면 좋습니다. 외부에서 공원입구를 거쳐 관광지까지 가는데에만 근 한 시간이 걸립니다. 왕복이면 하루에 2시간입니다. 이런 시간도 아끼면 좋겠지요? 참고로 내부에서 캠핑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내부 숙소는 인기가 좋아 성수기에는 방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차선책은 Yosemite View Lodge와 Ceda Lodge입니다. 전자는 공원 입구 근처이고 규모도 크고 은행, 빨래 등 여러 편의 시설이 있어 나름 괜찮습니다. 후자는 저희가 머문 곳인데 Yosemite View Lodge의 절반 정도 규모이고 빨래시설이 없었습니다. 방 값은 1박에 130불 정도이고요. 저렴한 편이지요?
방문 시기는 6월 초 이후에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글래시어 포인트가 정말 멋진데 그곳은 6월부터 개방한다고 합니다. 엊그제 제가 갔을 때에도 높은 곳 길가에 아직도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은 북한산 같은 산을 오전 5시에 타서 오후 5시에 내려올 수 있는 체력을 기르십시오. 그러면 정말 멋진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하프돔(다음 사진의 왼쪽 위 부분) 이라는 큰 봉우리가 있습니다. 글래시어 포인트 절경의 중심이지요. 그 봉우리를 별다른 장비 없이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봉우리 바로 밑까지 5~6시간을 걷고 봉우리는 로프를 잡고 약 2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설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 숙소 사장님의 말씀 ^^ 1주일 뒤에 산악회 분들과 연중행사로 가신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도전해볼만한 등반입니다.

계속 운전을 해서 그런지 11시 넘어서야 입산을 했습니다. 입산하고 목표지였던 글래시어 포인트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놀랍지요? 공원입구에서 다른 한 곳으로 가는데 '운전해서' 2시간입니다. 그런 관광 포인트가 몇 군데 있고 가는 길에 계속해서 비경이 나오는 덕에 사실 만 24시간 동안 요세미티를 다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저희도 몇몇 포인트를 보고 4시 이전에 하산할 계획이었지만 극히 일부만 보았는데 오후 8시가 넘어 공원을 나왔습니다.
제가 가거나 즐긴 것은 글래시어 포인트, 요세미티 빌리지 한 바퀴, 공원 내부 피자가게, 미러 레이크 하이킹 정도입니다. 자전거를 대여해서 이곳 저곳을 보고 싶었는데 4시45분에 마감을 해서 아쉽게도 빌리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6월은 여름이라고 연장근무해서 4시45분이고 하절기가 아닐 때는 3시45분에 마감합니다. 참고하셔서 저처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곳에 가실 분을 위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대로 구경하기 위해 2박 이상을 하실 계획인 경우 공원 내에 있는 숙소를 잡으면 좋습니다. 외부에서 공원입구를 거쳐 관광지까지 가는데에만 근 한 시간이 걸립니다. 왕복이면 하루에 2시간입니다. 이런 시간도 아끼면 좋겠지요? 참고로 내부에서 캠핑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내부 숙소는 인기가 좋아 성수기에는 방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차선책은 Yosemite View Lodge와 Ceda Lodge입니다. 전자는 공원 입구 근처이고 규모도 크고 은행, 빨래 등 여러 편의 시설이 있어 나름 괜찮습니다. 후자는 저희가 머문 곳인데 Yosemite View Lodge의 절반 정도 규모이고 빨래시설이 없었습니다. 방 값은 1박에 130불 정도이고요. 저렴한 편이지요?
방문 시기는 6월 초 이후에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글래시어 포인트가 정말 멋진데 그곳은 6월부터 개방한다고 합니다. 엊그제 제가 갔을 때에도 높은 곳 길가에 아직도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은 북한산 같은 산을 오전 5시에 타서 오후 5시에 내려올 수 있는 체력을 기르십시오. 그러면 정말 멋진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하프돔(다음 사진의 왼쪽 위 부분) 이라는 큰 봉우리가 있습니다. 글래시어 포인트 절경의 중심이지요. 그 봉우리를 별다른 장비 없이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봉우리 바로 밑까지 5~6시간을 걷고 봉우리는 로프를 잡고 약 2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설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 숙소 사장님의 말씀 ^^ 1주일 뒤에 산악회 분들과 연중행사로 가신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도전해볼만한 등반입니다.
TAG 요세미티
오늘은 Infinite Loop를 잠시 들렀다가 구글 플렉스를 갔습니다. iT의 성지 두 곳을 다 가본 셈이지요. 애플에서는 내부 분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구경해서 인상 깊었지만 구글플렉스는 그저 겉모습만 봐서 감동(?)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크고 대학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애플, 구글 두 회사가 쿠퍼티노와 마운티뷰를 먹여 살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고 보니 남의 회사에 그냥 주차하고 여기저기 둘러 본 것이 조금 무례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 도착 시간이 점심 시간이라 여기 저기 잔디밭, 벤치 등에서 식사를 하고 있어 조금 민망하기도 했습니다. 딱 봐도 직원 같지 않아 보였거든요 ^^
두 IT 성지를 지나 길로이를 거쳐 지금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의 숙소입니다. 한 4시간 정도 운전해서 왔는데 정말 정말 멀고 무서웠습니다. 산둘레를 올라 가는데 도로 옆에 울타리도 없습니다. ㅠ.ㅠ
쿠퍼티노의 숙소는 인터넷도 잘 되고, 공용 피시방에서는 아이맥에 칼라 프린터까지 있었지만 이곳은 로비에서만 인터넷을 쓸 수 있고 게다가 유료입니다. 전화도 안 되고요. 정말 비교 되네요. 하지만 이곳은 멋진 자연이 있습니다. 내일은 그 자연을 보러 갑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여기는 지금 밤 11시입니다.
추가.
다음 사진은 모두 구글플렉스 내부 사진입니다.



두 IT 성지를 지나 길로이를 거쳐 지금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의 숙소입니다. 한 4시간 정도 운전해서 왔는데 정말 정말 멀고 무서웠습니다. 산둘레를 올라 가는데 도로 옆에 울타리도 없습니다. ㅠ.ㅠ
쿠퍼티노의 숙소는 인터넷도 잘 되고, 공용 피시방에서는 아이맥에 칼라 프린터까지 있었지만 이곳은 로비에서만 인터넷을 쓸 수 있고 게다가 유료입니다. 전화도 안 되고요. 정말 비교 되네요. 하지만 이곳은 멋진 자연이 있습니다. 내일은 그 자연을 보러 갑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여기는 지금 밤 11시입니다.
추가.
다음 사진은 모두 구글플렉스 내부 사진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둘째 날입니다. 첫 날 졸음을 참고 밤 11시반을 넘어 잠들었더니 새벽에 깨지도 않고 하루만에 시차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어제는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바로 쿠퍼티노로 왔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운전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네비와 구글지도, 그리고 아내 덕에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회사 분의 소개로 애플에서 일하시는 분을 만나 애플캠퍼스와 Infinite Loop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땅이 넓은 나라인지라 우리나라처럼 위로 올리지 않고 옆으로 펼쳐서 탁 트이고 잔디가 많은 것이 나름 부러웠습니다. Infinite Loop를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건물이 있고 이곳에만 만 명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쿠퍼티노는 애플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도시는 아닙니다. 그곳만 벗어나면 5층 짜리 건물도 보기 힘든 그냥 그냥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입니다.
그 분과 회사 문화 일하는 방식 등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매니저들이 정치를 할 틈이 없다는 것, 이사와 팀장, 팀원 정도의 계층만 있고 이사가 모든 업무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 부회장이 주재하는 회의 때 이사와 실무진이 참석해도 거의 대부분의 답변을 이사가 한다는 것입니다. 이사들이 세세하게 모든 것을 알고 있어 정치를 할 틈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정보가 충분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보고용 문서를 만들어 그것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애플캠퍼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건물 밖 찍는 것도 경비 아저씨들이 제지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처음 본 저와 제 아내에게 캠퍼스도 안내 해주고 정말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신 전병선님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쿠퍼티노를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Infinite Loop를 돌아봐야겠네요.

어제는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바로 쿠퍼티노로 왔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운전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네비와 구글지도, 그리고 아내 덕에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회사 분의 소개로 애플에서 일하시는 분을 만나 애플캠퍼스와 Infinite Loop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땅이 넓은 나라인지라 우리나라처럼 위로 올리지 않고 옆으로 펼쳐서 탁 트이고 잔디가 많은 것이 나름 부러웠습니다. Infinite Loop를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건물이 있고 이곳에만 만 명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쿠퍼티노는 애플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도시는 아닙니다. 그곳만 벗어나면 5층 짜리 건물도 보기 힘든 그냥 그냥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입니다.
그 분과 회사 문화 일하는 방식 등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매니저들이 정치를 할 틈이 없다는 것, 이사와 팀장, 팀원 정도의 계층만 있고 이사가 모든 업무를 속속들이 알고 있어 부회장이 주재하는 회의 때 이사와 실무진이 참석해도 거의 대부분의 답변을 이사가 한다는 것입니다. 이사들이 세세하게 모든 것을 알고 있어 정치를 할 틈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정보가 충분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보고용 문서를 만들어 그것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애플캠퍼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건물 밖 찍는 것도 경비 아저씨들이 제지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처음 본 저와 제 아내에게 캠퍼스도 안내 해주고 정말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신 전병선님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쿠퍼티노를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Infinite Loop를 돌아봐야겠네요.
TAG 쿠퍼티노
고등학교 때 진로를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했다면 선생님을 하며 개발을 했을 것 같다.
40년 근속하신 아버지 만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40년 근속하신 아버지 만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0년 동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손에 익은 것을 단순히 10년 반복한다고 전문성을 얻을 수는 없겠지요? 어떤 식으로 10년 이상 노력하면 될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일부 내용을 옮겨봅니다.
1. 작업은 적당히 어려워야 합니다. 도전적이지만 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2. 여러분의 활동에 대해 풍부한 정보가 담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3. 반복하면서 잘못을 교정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계획이 있다면, 앞에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곳이 있습니다. 구글 코드 잼 (Code Jam). 한번 이용해보세요.
TAG 전문가되기
와우관 올라가는 길에서 스탠드를 보니 혼자 양반다리를 하고 있는 내가 보이고 스탠드 밑에는 응원하는 곤수가 보인다. 그리고 나를 보는 정현이도 있다.
나는 또 다른 곳에도 있다. 운동장 구석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고 서점 앞 벤치에 누워 자고 있고 자전거를 타고 C동으로 가는 길을 가르고.
집 만큼 마음이 편하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는 또 다른 곳에도 있다. 운동장 구석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고 서점 앞 벤치에 누워 자고 있고 자전거를 타고 C동으로 가는 길을 가르고.
집 만큼 마음이 편하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보고
알고 싶은 것만 알고
전하고 싶은 것만 전하고
그렇게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가득찬 믿을 수 없는 정보.
그 정보를 진실이라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
진실이라는 것이 있을까?
듣고 싶은 것을 보고
알고 싶은 것만 알고
전하고 싶은 것만 전하고
그렇게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가득찬 믿을 수 없는 정보.
그 정보를 진실이라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
진실이라는 것이 있을까?
달리면 달릴수록 더 달려야하는 쳇바퀴의 다람쥐. 스스로는 멈추지 못하겠지요?
내일이 오늘과 같을테고 내년이 올해와 같고.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 같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일이 오늘과 같을테고 내년이 올해와 같고.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 같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들어 정부에서 법치를 강조합니다. 참 묘하게도 법치(?)의 혜택을 약자가 아닌 힘있는 사람들만이 누리고 있는듯 합니다.
만인에 평등하기 위한 것이 법일까요? 법이 없는 세상. 강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약자는 당하고만 살겠지요. 힘있는 사람은 법이 필요 없습니다. 법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겼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우리 대한민국. 이건희 회장의 사면과 복귀. 용산참사. 이 두 가지가 법의 현실을 대변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만인에 평등하기 위한 것이 법일까요? 법이 없는 세상. 강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약자는 당하고만 살겠지요. 힘있는 사람은 법이 필요 없습니다. 법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겼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우리 대한민국. 이건희 회장의 사면과 복귀. 용산참사. 이 두 가지가 법의 현실을 대변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법치 이명박 전과자
한 때 법치를 강조하시던 분께서 비슷한 맥락으로 비리척결을 강조하시네요. 참 뻔뻔합니다. 어디 공직자 전과 기록 조회 사이트가 있다면 대박일텐데.
교육비리, 토착비리를 언급하시는데 미래연대(구, 친박연대)에서 말한 공작정치와 맞물리는 것이 미묘하네요. 아직은 홍사덕 의원이 구체적 물증을 내놓지 않아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조만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혀지겠지요.
교육비리, 토착비리를 언급하시는데 미래연대(구, 친박연대)에서 말한 공작정치와 맞물리는 것이 미묘하네요. 아직은 홍사덕 의원이 구체적 물증을 내놓지 않아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조만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혀지겠지요.
TAG 이명박
정부가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외치더니 달력도 정말 비즈니스 프렌들리네요.
원래 설과 추석을 새고 회사에 나오면 왠지 모를 피곤함을 느껴야 하는데 그냥 주말보내고 월요일을 맞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내년도 이러려나...
원래 설과 추석을 새고 회사에 나오면 왠지 모를 피곤함을 느껴야 하는데 그냥 주말보내고 월요일을 맞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내년도 이러려나...
아이폰이 뜨니 갑자기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나옵니다. 아바타가 뜨니 3D 산업 육성책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요.
꽉 뭔가를 봐야 신념이 생기나요?
꽉 뭔가를 봐야 신념이 생기나요?
Things는 비교적 간단한 GTD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너무 간단해서 백업하기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 내용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백업/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폴더를 DropBox로 심볼릭 링크를 걸어두면 같은 데이터를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참고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http://culturedcode.com/things/wiki/index.php/How_to_Backup_Your_Things_Library
하지만 아래 내용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백업/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폴더를 DropBox로 심볼릭 링크를 걸어두면 같은 데이터를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참고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http://culturedcode.com/things/wiki/index.php/How_to_Backup_Your_Things_Library
TAG 맥 GTD Things
뭔가 하려고 봤더니 제 피시에 이클립스는 물론이고 JDK도 없었습니다. 거참.
그래서 오랜만에 java.sun.com에 들어갔습니다. 헉. 썬 로고가 사라지고 곳곳에 빨간 오라클 로고가 반짝이었습니다. 이제야 작년에 발표한 합병이 실감나더군요. 아쉽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java.sun.com에 들어갔습니다. 헉. 썬 로고가 사라지고 곳곳에 빨간 오라클 로고가 반짝이었습니다. 이제야 작년에 발표한 합병이 실감나더군요. 아쉽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썬 오라클
한 남자가 "제 맥에 싸인해주겠어요?" 라고 말합니다.
발머 아저씨는 기꺼이 응합니다. 그리고 "Need a new one?" 이라고 싸인해 줍니다.
재밌네요 ^^
발머 아저씨는 기꺼이 응합니다. 그리고 "Need a new one?" 이라고 싸인해 줍니다.
재밌네요 ^^
지식 근로자라 생각하는 사람을 공장의 부속품으로 만들어서 얻는 비용 절감이 얼마나 클까?
지속 가능할까?
개개인이 무슨 발전을 할까?
지속 가능할까?
개개인이 무슨 발전을 할까?
지금 회사 휴게실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야기할 상대가 없지만 지루하지 않네요. 미투에 실없는 댓글도 적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쓰고.
다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혼자군요. 평가 시즌이라 면담하는 분들도 있네요.
잠시 폰도 끄고 눈 감고 명상이라도 하다 가야겠네요. 하루하루가 전투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야기할 상대가 없지만 지루하지 않네요. 미투에 실없는 댓글도 적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쓰고.
다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혼자군요. 평가 시즌이라 면담하는 분들도 있네요.
잠시 폰도 끄고 눈 감고 명상이라도 하다 가야겠네요. 하루하루가 전투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우주의 먼지가 모여 별이 되고 그 먼지의 일부가 생명이 되고. 세월이 흘러 언젠가는 다시 먼지로 흩어지고.
다시 돌고 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시 돌고 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안 쓰던 언어를 기웃거립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같은 일을 어렵게 해서 기피했지만 요즘 협업하는 '구루' 아저씨의 활약을 보노라면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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