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나이를 먹을수록 글을 어렵게 씁니다.
“자사 서비스에도…” , “금일 오전 11시부터…”, “명일 새벽 3시 …”
이런 말은 다 아래처럼 쉽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서비스에도 …”, “오늘 오전(아침) 11시부터 …”, “내일 새벽 3시 … “
평소 말할 때는 이런 표현을 안쓰는데 이상하게도 회사메일, 기안에서는 자동으로 이런 표현을 씁니다. 아마도 이미 썼던 글을 그대로 흉내내어 쓰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쓴 글이 좋은 글이 아닐까요?
한글날 기념주화 예약 신청하다 이런 저런 글을 보고 생각이 들어 적어 보았습니다.
